오라클이 3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실적 감소를 경험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오라클은 18일(현지 시간) 지난 11월 마감된 회계연도 2분기 순익이 12억9천만달러(주당 25센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순익 규모는 지난 해 같은 기간 13억달러(주당 25센트)에 비해 1%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이 회사는 또 지난 해 같은 기간 53억달러였던 매출은 56억달러로 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이 3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실적 감소를 경험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오라클은 18일(현지 시간) 지난 11월 마감된 회계연도 2분기 순익이 12억9천만달러(주당 25센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순익 규모는 지난 해 같은 기간 13억달러(주당 25센트)에 비해 1%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이 회사는 또 지난 해 같은 기간 53억달러였던 매출은 56억달러로 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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