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경찰서서 조사받던 성범죄 피의자, 투신해 숨져


성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경찰서 4층에서 투신해 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성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경찰서 4층에서 투신해 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성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경찰서 4층에서 투신해 숨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쯤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20대 A씨가 건물 4층 테라스에서 스스로 뛰어내렸다.

크게 다친 A씨는 곧바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이날 성범죄 혐의로 긴급 체포돼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경찰서서 조사받던 성범죄 피의자, 투신해 숨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개최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개최
[아이포토] 윤석열 한남동 관저 퇴거날⋯'과잠' 대학생 포옹, 지지자들에 손인사
[아이포토] 윤석열 한남동 관저 퇴거날⋯'과잠' 대학생 포옹, 지지자들에 손인사
차량 속에서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차량 속에서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청년 지지자 포옹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청년 지지자 포옹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 퇴거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 퇴거
아크로비스타로 향하는 차량 탄 김건희 여사
아크로비스타로 향하는 차량 탄 김건희 여사
빨간 모자 쓴 윤석열 전 대통령
빨간 모자 쓴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떠나는 尹, 지지자들과 인사
한남동 떠나는 尹, 지지자들과 인사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대학생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윤석열
대학생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