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CA협의체 임원 19명이 총 4억37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했다.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일환이다.
![카카오 로고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1aac756ae27e3b.jpg)
11일 카카오는 권대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장, 조석영 준법지원팀장, 정종욱 책임경영위원장, 황태선 총괄대표 등 CA협의체 임원 19명이 자사주 999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수금액은 4억3650만2630원이다.
카카오에서는 정신아 대표 취임 이후 주요 임원들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연달아 주식매입에 나서고 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해 5월과 8월 각각 1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했으며 올해도 지난 2월에 1억원 규모를 사들였다.
카카오 CA협의체 측은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과 관련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발적으로 주식을 매수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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