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해긴(대표 이영일)은 신작 모바일 야구 게임 '홈런 클래시2: 레전드 더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홈런 클래시2는 1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캐주얼 야구 게임 '홈런 클래시'의 후속작이다. 글로벌 이용자들과 함께 즐기는 랭킹 시스템과 1vs1, 2vs2 대결, 피칭 머신을 상대로 하는 챌린지 더비 등 다양한 게임 모드, 여러 테마와 랜드마크로 구성된 경기장, 각종 효과와 능력을 지닌 아이템과 스킬 등을 갖췄다.
야구 인기 국가 4개국을 대표하는 타자로 한국의 '이대호', 미국의 '알버트 푸홀스', 일본의 '오가사와라', 대만의 '장타이산'이 게임내 캐릭터로 등장한다. 레전드 타자들은 단순 캐릭터뿐 아니라 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스토리형 콘텐츠 '월드 스타' 등의 연계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