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해긴(대표 이영일)은 신작 모바일 야구 게임 '홈런 클래시2: 레전드 더비(이하 홈런 클래시2)'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올 여름 출시를 앞둔 홈런 클래시2는 2018년 선보인 해긴의 처녀작 '홈런 클래시'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박진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한층 더 발전시켰다.
전작에 비해 고품질 그래픽과 이펙트, 긴장감 넘치는 게임 조작감, 파워풀한 타격감 등을 구현했다. 이용자는 전 세계 이용자들과 실시간 홈런 더비 게임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선수를 육성하고 장비와 스킬, 유물 등을 통해 성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게임에는 오리지널 캐릭터 외에 각 국가를 대표하는 레전드 타자 선수가 등장한다. 선발된 레전드 선수는 한국의 이대호, 미국의 알버트 푸홀스, 일본의 오가사와라, 대만의 장타이산으로 홈런 클래시2에서 이들이 펼칠 타격 대결도 큰 재미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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