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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CNN이 전하는 '트럼프 피격' 순간…


용의자는 20대로 밝혀져, 범행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야외 유세를 하던 도중 오른쪽 귀에 총상을 입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미연방수사국(FBI)은 총격범을 펜실베이니아주의 20살 남성으로 확인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 등 미국 언론은 이번 사건을 실시간으로 전하면서 속보를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소리가 울리자 경호원에 둘러싸여 연단에 쓰러져 있다. [사진=CNN]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소리가 울리자 경호원에 둘러싸여 연단에 쓰러져 있다. [사진=CNN]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당하자 경호원과 총을 든 요원이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사진=CNN]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당하자 경호원과 총을 든 요원이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사진=CNN]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당하자 유세에 참석했던 이들이 몸을 숨기고 있다. [사진=CNN]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당하자 유세에 참석했던 이들이 몸을 숨기고 있다. [사진=CNN]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귀에 총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경호원에 둘러싸여 대피하고 있다. [사진=CNN]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귀에 총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경호원에 둘러싸여 대피하고 있다. [사진=CNN]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귀에 총상을 입고 지역 병원으로 이동하는 순간 손을 높이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CNN]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귀에 총상을 입고 지역 병원으로 이동하는 순간 손을 높이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CNN]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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