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태국 파타야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하고 드럼통에 시신을 유기한 일당 중 1명이 추가로 경찰에 붙잡혔다.
14일(현지시간)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2시 10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경찰 주재관, 현지 경찰 공조를 통해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이달 초 공범 2명과 함께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태국 파타야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하고 드럼통에 시신을 유기한 일당 중 1명이 추가로 경찰에 붙잡혔다.
14일(현지시간)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2시 10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경찰 주재관, 현지 경찰 공조를 통해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이달 초 공범 2명과 함께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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