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경기 안양시는 지난 17일 구내식당 앞에서 '작은 나눔·행복 한 끼' 캠페인을 벌였다.
18일 시에 따르면 기부의 날(11월 3일) 10주년을 맞아 안양시나눔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날 캠페인은 기부 단말기를 통해 한 끼 식사 값을 기부하는 행사다.
캠페인은 지난 7월 만안·동안구청에 이어 이날 본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대호 시장과 장영근 부시장, 간부 공무원을 시작으로 구내식당 이용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모아진 성금은 총 159만원으로 집계됐다.
최 시장은 "올해 시 승격 50주년과 기부의 날 10주년이 되는 뜻 깊고 특별한 해"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행이 이어지는 행복한 안양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