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빅게임스튜디오(대표 최재영)는 신작 액션 RPG '브레이커스'를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3'에 출품한다.
브레이커스 부스는 1홀의 C12 구역에 위치하며, 기간 내 주요 캐릭터 3종의 일러스트와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PC와 모바일 버전 모두 시연이 가능하며 마을 이동, 시퀀스 무비,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회사 측은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브레이커스 일러스트가 담긴 부채를 선물하고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클리어 파일과 캔뱃지를, 시연에 참여할 시 아크릴 스탠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레이커스는 고품질 캐릭터와 매력적인 세계관, 액션 전투를 내세운 애니메이션풍 RPG로,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다. 각각의 스토리를 지닌 캐릭터들을 수집하는 재미와 팀 조합에 따른 전투 스타일 변화, 캐릭터별 고유 스킬과 연계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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