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대학 연합 페스티벌 ‘유쓰 개강-할 페스티벌(유쓰페)’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열린 오프라인 캠퍼스 대항전 유쓰페에는 대학교별 100명씩 총 80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8개 대학은 지난 7월 유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사전 이벤트 대학교 유쓰력(力) 대항전에서 신청자 수가 가장 많았던 대학순으로 선정됐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LG유플러스가 2학기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개최한 유쓰페를 성공리에 마치고 20대 고객들에게 즐거운 일상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경험과 캠퍼스 활동을 통해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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