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양평읍·용문면·양서면 등 주요 시가지에 빗물받이 준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준설작업은 우기철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와 함께 주기적인 시설 점검 및 도로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다가오는 우기철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빗물받이 준설작업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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