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12일(현지 시각)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NFT 콘퍼런스 'NFT NYC 2023'에 플래티넘 등급 스폰서로 참가했다.
회사 측은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시티 오브 나일'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다양한 프로젝트와 아티스트가 나일 생태계에 합류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NFT NYC 2023 현장에서 DAO&NFT 플랫폼 '나일'의 NFTFi 서비스 '네이트 스테이션(NEITH Station)'에 대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장에서는 네이트 스테이션의 네이트 NFT 컬렉션 '시티 오브 나일(City of NILE)'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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