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5년여 만에 이혼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2부(재판장 김현정)는 6일 오후 1시50분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선고기일을 진행해 이들의 이혼을 결정했다. 또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원과 재산분할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5년여 만에 이혼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2부(재판장 김현정)는 6일 오후 1시50분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선고기일을 진행해 이들의 이혼을 결정했다. 또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원과 재산분할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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