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은 오는 21일, 골드센터목동점은 23~24일 이틀간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각 지점 투자설명회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19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금융센터평촌지점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흥국빌딩 2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하반기 주식 투자아이디어와 투자 전략'을 주제로 김창주 프라이빗 뱅커(PB)가 강연한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시기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에 대해서는 김영수 PB가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센터평촌지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골드센터목동점은 오는 23일~24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양천구 오목로 제일빌딩 4층 위치한 지점에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 재무제표 분석, 시스템 트레이딩 이해와 조건검색 활용 등 기본적·기술적 분석과 관련한 내용뿐 아니라 실전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박준열 부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 강연은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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