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10일 새벽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0대 대선 개표상황실에서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이 역전되자 환호하고 있다.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10일 새벽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0대 대선 개표상황실에서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이 역전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10일 새벽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0대 대선 개표상황실에서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이 역전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과 정진석 국회 부의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10일 새벽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0대 대선 개표상황실에서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이 역전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관련기사 권영세 "與, 패색 짙어지자 무차별 정치공작… 선거 뒤에도 책임 묻겠다" 이준석-권영세-김기현, '출구조사 결과에 머리 맞댄 국민의힘 지도부'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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