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유진 기자] LG화학이 기존 배터리 소재 사업 외 추가 소재 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첨단소재 사업과 관련해 배터리 시장 규모가 크고 초기 단계라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추가 소재 사업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합작법인(JV)이나 인수합병(M&A)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르면 3분기에는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오유진 기자] LG화학이 기존 배터리 소재 사업 외 추가 소재 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첨단소재 사업과 관련해 배터리 시장 규모가 크고 초기 단계라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추가 소재 사업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합작법인(JV)이나 인수합병(M&A)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르면 3분기에는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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