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연합회장과 일자리 정책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대기업 정규직 중심의 노조운동이 우리 기업들의 경영개선을 가로막는 것은 물론이고 고용세습 채용비리로 연결되는 엄청난 사회불신을 조장하고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노총 공화국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사실상 무법천지가 돼버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연합회장과 일자리 정책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대기업 정규직 중심의 노조운동이 우리 기업들의 경영개선을 가로막는 것은 물론이고 고용세습 채용비리로 연결되는 엄청난 사회불신을 조장하고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노총 공화국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사실상 무법천지가 돼버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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