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셀바스헬스케어(대표 유병탁)가 올 3분기 영업이익 4천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8%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신제품 효과가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8월 출시한 점자정보단말기 '힘스 한소네5'가 미국 3대 교육 시장에 진입하면서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다"고 전했다.
[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셀바스헬스케어(대표 유병탁)가 올 3분기 영업이익 4천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8%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신제품 효과가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8월 출시한 점자정보단말기 '힘스 한소네5'가 미국 3대 교육 시장에 진입하면서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