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태훈기자] LG유플러스가 추석을 맞아 명절선물세트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전'을 연다.
6일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LG생활건강의 인기 명절선물세트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U+패밀리샵선착순 할인 행사'를 오는 11일부터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반값 혜택이 적용되는 선물세트는 '제주 샴푸바디세트 1호(소비자가 3만1천900원, 멤버십 할인가 1만5천950원)'와 '기분 좋은 2호(소비자가 1만3천900원, 멤버십 할인가 6천950원)로, 각각 선착순 700명, 1천명까지 ID 한 개당 한 세트씩 구매할 수 있다.
남효련 LG유플러스 로열티마케팅팀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U+멤버십 고객만을 위해 LG생활건강의 인기 선물세트를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매 시즌에 맞춰 고객이 진정 원하는 혜택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U+패밀리샵은 LG생활건강의 생활용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LG전자의 가전제품 등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통합 앱 마켓 원스토어에서 'LG생활건강샵(U+패밀리샵)'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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