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국내 최고층(123층 ·555m) 건물 롯데월드타워 공식 개장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3만 여개의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서울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롯데월드타워.
이번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를 위해 화약 가격만 무려 40억 원이 소요됐으며 소요 시간인 11분 역시 대만 타이베이 101타워,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등 다른 나라 초고층 빌딩의 불꽃축제보다 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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