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월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교육가족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부산교육가족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체육 교육 효과 극대화와 응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학생서포터즈 △사제동행 멘토링 기자단 △학부모·운동부 지도자 서포터즈로 나눠 모집한다.
학생서포터즈는 전국체육대회 발대식 참가, 경기 응원, 환경 정화 등을 수행하고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는다.

사제동행 멘토링 기자단은 교사와 학생이 팀을 이뤄 선수 인터뷰, 경기 취재, 보도자료 작성 등을 수행한다. 기사는 부산학교체육포털에 실시간 게재돼 생생한 소식을 전파한다.
학부모·운동부 지도자 서포터즈는 경기 운영 보조와 안내를 맡으며 운동부 지도자를 포함해 100여 명을 모집한다.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모집은 내달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학교체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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