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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논란에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너무 죄송"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배우 박한별이 자신의 남편에 대한 논란에 입을 열었다.

배우 박한별이 자신의 남편에 대한 논란에 입을 열었다. [사진=TV조선]
배우 박한별이 자신의 남편에 대한 논란에 입을 열었다. [사진=TV조선]

지난 25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박한별이 등장했다. 예고편에서 박한별은 "6년 만에 방송한다"며 남편에 대한 논란을 언급했다.

"죄송한 일이다.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한 그는 "남편의 일로 나도 아내로서 책임감을 가졌기 때문에 공백기가 생겼다"며 "하루하루가 막 지옥 같으니까, 세상과 차단하고 아무랑도 연락 안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한별의 아버지는 "말이 6년이지, 긴 터널을 빠져나온 것 같았다. (딸에게) 상처 줄까 봐 더 못 물어봤다"며 안타까워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유 전 대표는 2019년 동업자인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함께 이른바 '버닝썬' 사태 관련 인물로 지목되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결국 그는 회삿돈 횡령,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배우 박한별이 자신의 남편에 대한 논란에 입을 열었다. [사진=TV조선]
배우 박한별이 자신의 남편에 대한 논란에 입을 열었다. [사진=TV조선]

이런 남편의 논란으로 박한별 또한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해 오다 지난해 4월 연예 활동 재개를 알렸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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