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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군민 속으로 들어간다


26일 부안읍 시작으로 31일까지 읍면별 현황청취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가 군민들의 의견 청취를 위해 현장 속으로 들어간다.

부안군의회는 읍면별 2025년도 주요 업무와 특색 사업 등을 듣기 위해 26일 부안읍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읍면별 현황청취체 나선다.

박병래 부안군의장 [사진=부안군의회 ]

이번 읍면 현황청취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민을 위한 발전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박병래 의장은 “이번 현황청취를 통해 읍·면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과 더욱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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