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지난 20일 교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구례 산수유 마을에서 ‘2025 아보하 꽃길 걷기대회’를 가졌다.
아보하 꽃길 걷기대회에는 약 200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만개한 봄꽃 속을 거닐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중에는 특별 이벤트로‘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포토상’공모전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출품작들은 △동료들과의 일체감을 강조한 ‘우린하나’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한 ‘꽃길이란’△봄날의 감성을 담은 ‘봄낭만’세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우린하나’ 부문에서는 진민영(입학사정관실),‘꽃길이란’부문에서는 안시은(교무과), ‘봄낭만’ 부문에서는 박성수(시설과)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촬영된 수상작들을 대학 본부 1층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되새기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직원들은“활짝 핀 꽃길을 걸으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고, 사진을 찍으며 동료들과 웃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더욱 친밀해졌다.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앞으로도 ‘더빅원(The Bigger One) 조직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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