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들으며 잠시 안경을 만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누리과정 예산과 관련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갈등에 대한 교육부의 입장과 최근 불거진 아동 학대 문제에 대해 현안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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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들으며 잠시 안경을 만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누리과정 예산과 관련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갈등에 대한 교육부의 입장과 최근 불거진 아동 학대 문제에 대해 현안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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