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영기자] TG삼보(대표 이홍선)가 6일 밝고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LED 모니터 '드림뷰(DREAMVIEW)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얇은 디자인에 하이그로시 블랙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LED모니터다.
이번 제품은 더욱 밝고 선명한 화질로 또렷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무엇보다 16:9 와이드 지원으로 넓은 화면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높은 명암비(300만:1) 제공하며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든지 시야각의 제약 없이 편안하게 풀H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5ms(밀리세컨드)의 빠른 응답속도는 보다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전체적으로 얇고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며 무엇보다 낮은 소비전력으로 경제적인 면에서도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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