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기자] 시트릭스시스템스가 델(Dell)과 손잡고 데스크탑 가상화(VDI) 솔루션인 'VDI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내놨다.
양사가 협력해 내놓은 이번 솔루션은 '시트릭스 VDI 인 어 박스' 소프트웨어와 델의 하드웨어가 결합한 통합 하드웨어 VDI 어플라이언스다.
'시트릭스 VDI 인 어 박스'와 '델 DVS 심플리파이드 솔루션'은 간편하고 반복 설치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델의 글로벌 세일즈 팀과 채널을 통해 2분기부터 고객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델 DVS 심플리파이드 VDI 어플라이언스는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가상 데스크탑을 빠르게 생성하거나 확대 또는 축소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데스크탑 가상화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규모 기업에서도 손쉽게 VDI를 구현할 수 있다.
시트릭스 크리슈나 서브라마니안 SMB 솔루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은 "델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새로운 VDI 어플라이언스는 VDI 도입에 대한 장벽을 크게 낮추고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델의 모빌리티 제품 및 솔루션 총괄 스티브 랄라 부사장은 "델 DVS 심플리파이드 솔루션은 VDI를 구축함에 있어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며 "설계, 설치, 설정할 필요 없이 전력만 꽂으면 바로 가능한 아주 단순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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