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기자] 윈드리버 코리아(대표 이창표)는 인텔 아키텍처 용으로 최적화된 윈드리버 워크벤치 온칩 디버깅(Wind River Workbench On-Chip Debugging) 솔루션을 29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여러 업계의 임베디드 디바이스 제조사들이 인텔 기반 임베디드 플랫폼을 위한 개발 작업을 보다 효과적이면서도 효율적인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윈드리버 워크벤치 온칩 디버깅은 시스템 내부의 모든 계층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이의 상호작용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 대응 방법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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