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영익, 이하 한컴)의 새 주인이 내달초 드러날 전망이다.
한컴은 지난 23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인수제안서를 총 7개사로부터 접수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접수된 제안서를 통해 자금조달 능력, 향후 한컴 운영 계획 등을 검토, 내달초까지 복수사업자 이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헌편 이번 한컴 인수전에는 농심NDS과 SGA, 소프트포럼 등이 인수의향서를 제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영익, 이하 한컴)의 새 주인이 내달초 드러날 전망이다.
한컴은 지난 23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인수제안서를 총 7개사로부터 접수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접수된 제안서를 통해 자금조달 능력, 향후 한컴 운영 계획 등을 검토, 내달초까지 복수사업자 이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헌편 이번 한컴 인수전에는 농심NDS과 SGA, 소프트포럼 등이 인수의향서를 제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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