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LS그룹으로 편입된 LS증권이 2년 연속 부진한 성과를 냈다. 트레이딩 수익 감소와 함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 적립 영향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S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18억원으로 전년 332억원보다 34% 줄었다. 2022년 이후 2년 연속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87억원에서 166억원으로 42% 줄었다.

LS증권은 "시장 변동성 증가로 인한 트레이딩 수익 감소와 PF 충당금 추가 설정으로 수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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