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뉴진스 혜인이 26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명품 패션브랜드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혜인이 속한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지난 5월 더블 싱글 'How Sweet(하우 스윗)'과 6월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을 발매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데뷔하자마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뉴진스는 1인당 50억 이상 정산을 받은 것으로 추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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