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이주빈이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이주빈은 복근이 보이는 니트 셋업을 입고 건강 미녀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서 천다혜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영화 '범죄도시4'로 천만 배우에 등극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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