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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 정권, 천공 교시 따라 움직여"


동해 석유·가스전 시추 거론하며 연일 '천공 연루설' 주장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동해 석유·가스전 시추를 거론하며 "윤석열 정권이 천공의 교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

조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해 시추 비용으로 5000억원을 쓰겠다면서, 분만 시 무통주사는 환자 부담으로 바꿨다"며 "윤석열 정권이,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몇 번 직접 만나 교유한 천공의 교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악례"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불거진 동해 석유·가스전 시추와 여론 반발에 정부가 재검토 방침을 밝힌 '무통주사 및 국소마취제 병용 금지'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것이다.

조 대표는 동해 석유·가스전 개발 추진에 역술인 천공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석유·가스전 매장 가능성을 검증한 미국 자문 업체 '액트지오(Act-Geo)'에 대해 "검증을 이중 점검할 수 있는 체계가 없거나 (액트지오 선정에 관여한) 세력에게 점검해 보자는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본다"며 "수렴청정을 생각해 봐라. 이러니 많은 시민들은 (이해가 힘든) 상황이 있을 때마다 천공 유튜브를 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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