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대구와 울산 등 영남권 지역에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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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와 울산서부, 경북 영천, 경산, 청도, 경주, 경남 김해, 창녕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발효됐다.
지난해에는 6월 17일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으나 올해는 1주일 일찍 폭염이 찾아왔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대구와 울산 등 영남권 지역에 내려졌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와 울산서부, 경북 영천, 경산, 청도, 경주, 경남 김해, 창녕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발효됐다.
지난해에는 6월 17일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으나 올해는 1주일 일찍 폭염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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