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됐다배우 신혜선이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그녀가 죽었다'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다. '구정태'(변요한 분)가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 분)의 죽음을 목격, 살인자 누명을 벗고자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다.배우 신혜선이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신혜선이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배우 신혜선이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배우 신혜선이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신혜선이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배우 신혜선이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배우 신혜선이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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