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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재벌이나 연예인에게 대시 많이 받았었다…재혼 생각은 NO"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가수 겸 영화배우 하리수가 과거의 인기를 언급했다.

가수 겸 영화배우 하리수가16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해 과거 자신의 인기와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영화배우 하리수가16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해 과거 자신의 인기와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

16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에는 '하리수! 돌아가신 아버지와 못다 전한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출연한 하리수는 과거 자신의 인기와 재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하리수는 프러포즈를 받은 적 있느냐는 물음에 "일본에 있을 때 일본 기업 회장에게 제안을 받았는데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났다. (과거에는) 우리나라 재벌이나 연예인에게 대시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가수 겸 영화배우 하리수가16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해 과거 자신의 인기와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영화배우 하리수가16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해 과거 자신의 인기와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

또 현재 재혼 생각은 없다고 밝힌 하리수는 "혼자 사는 게 편할 것 같다. 지금 당장 결혼할 생각은 없다"라면서도 "혼자 살면서 가끔 남자 친구를 만나 데이트나 연애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17년 10년간 결혼 생활한 미키정과 협의 이혼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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