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경시 시흥시는 지난 31일 은계호수 해로토로 조형물위로 '슈퍼 블루문'이 떠오른 장면을 포착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울 때 뜨는 보름달이다. 이날은 올해 중 가장 큰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보 돼 평소 대비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경시 시흥시는 지난 31일 은계호수 해로토로 조형물위로 '슈퍼 블루문'이 떠오른 장면을 포착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울 때 뜨는 보름달이다. 이날은 올해 중 가장 큰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보 돼 평소 대비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