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박민지(25·NH투자증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8억원)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박민지가 퍼팅을 하고 있다.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박민지(25·NH투자증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8억원)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박민지가 퍼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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