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불법 논란이 일었던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의 전직 경영진인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최종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는 1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전 쏘카 대표와 박재욱 전 VCNC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상고 기각 판결로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쏘카와 VCNC 법인 역시 무죄 판결을 유지했다.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불법 논란이 일었던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의 전직 경영진인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최종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는 1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전 쏘카 대표와 박재욱 전 VCNC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상고 기각 판결로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쏘카와 VCNC 법인 역시 무죄 판결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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