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125초 뒤에 누리호는 고도 65km에 도달했고 1단이 분리됐다. [사진=항우연][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누리호가 발사 125초 뒤, 고도 65km에서 1단이 성공적으로 분리됐다. /나로우주센터(고흥)=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