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선물을 건넨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 전남 순천시에 있는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여자부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여자부는 20일까지 진행되고 남자부는 21일 시작돼 28일 막을 내린다. KOVO는 팔마체육관을 찾은 관객에게 정관장 '화애락 이너제틱' 6000개를 증정한다고 18일 밝혔다.
화애락 이너제틱은 젤리형 홍삼스틱으로 홍삼 기능은 물론 장 건강, 피부 보습, 체지방 감소 등을 한 번에 보조할 수 있는 이너케어 제품이다.
KOVO는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여자부 KGC인삼공사 구단으로부터 협찬 받은 약 1억원 상당 화애락 이너제틱 제품을 다양한 장내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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