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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갑질논란'…SNS 광고 5천만원·중소제품 차별? "사실무근"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댄서 노제가 SNS 광고 갑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지난 4일 오후 노제 소속사 스타팅하우스은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뉘어 SNS 게시물을 올린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3000만~5000만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댄서 노제 [사진=스타팅하우스 제공]
댄서 노제 [사진=스타팅하우스 제공]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노제가 SNS 광고 진행 과정에서 갑질을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일부 중소 업체 관계자 말을 인용해 ▲노제가 계약된 게시물 업로드 요청 기한이 지나도 SNS에 올리지 않았으며 ▲간곡한 호소 끝에 요청 기한이 수개월 지난 뒤에 게시물을 올렸지만 ▲그마저도 얼마 뒤에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또 명품 브랜드 광고 게시물만 남겨두고, 중소 업체의 광고 게시물은 삭제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게시물 업로드 일정에 관해서는 당사가 계약 기간을 먼저 확인한 뒤 아티스트에게 전달한다. 이후 기한 내 일정에 맞게 SNS 업로드를 진행한다"며 "게시물 삭제도 사전에 아티스트가 당사와 협의하고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이후에도 혹시 모를 상황 등을 고려해 광고 관계자들과 오해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제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스우파' 이후 광고료가 70배 이상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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