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내차팔기 홈서비스' 최대 18만원 혜택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직영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가 차별화된 개인 매입 서비스 '내차팔기 홈서비스'의 누적 신청 건수 50만건 돌파를 기념해 최대 1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내 차 팔면 몽땅 드림'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23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통해 내 차를 판매한 고객 모두에게 'T맵 안심대리' 3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T맵 안심대리 쿠폰은 11월 30일 문자메시지로 일괄 발송되며 쿠폰번호를 T맵에 직접 등록한 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케이카 전문 차량평가사가 방문한 당일 차량을 판매하면 5만원 상당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더불어 차량 판매를 완료한 고객이 자신의 차와 관련된 소중한 경험이 담긴 '추억의 엽서'를 작성하면 10만원의 혜택까지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 앱 또는 PC로 쉽고 간편하게 수수료 없이 내 차를 판매할 수 있는 개인 매입 서비스다. 케이카 차량평가사가 직접 전국 어디든지 찾아가 차량을 정밀하게 진단한 후 매입가를 안내해준다.

정인국 K카 사장은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차별화된 매입 서비스다"라며 "지금까지 케이카를 믿고 거래해주신 고객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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