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승 쿠팡 대표, 첫 타운홀 주관…"고객 경험 혁신 만들자"


2분기 성과 공유·전략 과제 실현 강조

[아이뉴스24 신지훈 기자] 강한승 쿠팡 대표가 3일 오전 첫 리더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2분기 주요 성과 및 하반기 전략 과제를 공유했다.

강한승 쿠팡 경영관리총괄 대표. [사진=쿠팡]

이날 타운홀은 강 대표가 주관하고 해롤드 로저스 쿠팡 최고행정책임자(CAO)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쿠팡은 올 2분기 지난해 대비 매출이 71% 증가해 45억 달러를 돌파하며 '로켓 성장'을 이어갔다"며 "이러한 성과는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대한민국이 미국으로부터 유치한 직접투자의 43%를 쿠팡이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물류센터에 투자하고 5천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 대표는 "새로운 영역에서 트레이드오프를 깨고 혁신해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이 쿠팡의 기본 전략 모델"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며 "특히 지속적 투자를 통해 지난 2분기 동안 매출이 약 3배 성장한 쿠팡이츠, 전년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난 로켓프레시가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근무 여건 및 환경에 대해 "쿠팡은 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업계에서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배송인력 직고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 모든 혁신은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신지훈 기자(gamj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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