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新두정지구 대표할 602세대 브랜드 단지…지역 내 희소성 높은 중대형 공급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투시도. [사진=한화건설]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한화건설이 충남 천안에서 중대형 위주의 '포레나' 브랜드 단지를 선보인다.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 동남구 신부동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6~159㎡ 602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포레나 천안신부는 전체 물량의 약 80%가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76㎡ 123가구 ▲84㎡A 195가구 ▲84㎡B 27가구 ▲104㎡ 98가구 ▲113㎡A 128가구 ▲113㎡B 28가구 ▲159㎡A 2가구 ▲159㎡B 1가구다.

단지가 조성되는 신두정 일대는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며 1만여 세대의 대규모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포레나 천안신부는 지난 2019년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포레나 천안두정과 함께 신두정지구 내에서 약 1천700세대의 포레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포레나 천안신부에는 한화건설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단지 전반에 적용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남동향, 남서향)로 배치해 일조량과 채광량을 극대화했다.

단지 안으로 들어서면 창의적인 놀이공간 '메리키즈 그라운드', 반려동물 놀이터 '펫프렌즈파크', 유아놀이터 등 차별화된 입주민 공동시설이 조성된다. 2개 층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시설 '클럽 포레나'에는 골프 트레이닝센터, GX룸, 휘트니스 센터, 게스트하우스, 북하우스(작은 도서관), 스터디룸, 포레나 프리스쿨(어린이집), 시니어 클럽하우스(경로당)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 공용공간에는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주차관제와 차량도착 알림 시스템 등의 편의 시스템을 적용한다. 지하 주차장 비상벨, 공동현관 무인경비, 고화상도 CCTV 등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세대 내부를 살펴보면 전 세대가 판상형, 4베이 이상의 평면으로 구성돼 통풍과 환기가 우수하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한 현관창고, 주방 팬트리(일부세대),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이 눈에 띈다. 거실에는 '포레나 엣지룩'이 적용된 월패드가 돋보이며, 침실1·2 통합형(76㎡) 등 특화평면도 선택이 가능하다.

모든 방에는 손끼임 방지기능이 있는 '포레나 안전도어', 고효율 LED조명을 적용했다. 주방에는 실용성을 고려한 대형싱크볼, 스테인리스 음식물 탈수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욕실에는 미끄럼 방지타일과 바닥난방이 도입된다.

분양일정은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해당지역과 4일 기타지역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1일 진행하며,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한편,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에 따라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된다. 입주는 오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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