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OTT포럼, 'OTT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업계 관계자 한자리 모인다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OTT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야기한다. [사진=한국OTT포럼]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OTT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논의한다.

사단법인 한국OTT포럼(회장 문철수)는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OTT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내 OTT 정책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사업자와 입법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OTT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토론회는 한국OTT포럼 문철수 회장의 개회사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차관의 축사로 시작한다.

발제를 맡은 법무법인 세종 이종관 수석전문위원은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정책 접근 방향 모색'을 주제로 현재 국내 OTT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과거 10년간의 OTT 정책 ▲현재 OTT 정책 진단 ▲미래 OTT 정책 방향성 등 3단계로 분석한다.

발제 후 이어질 토론은 좌장 중앙대학교 성동규 교수의 사회로, 국회입법조사처 최진응 입법조사관, Tving 사업관리팀 조영직 팀장,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조영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안정상 수석전문위원, 숙명여자대학교 도준호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문철수 한국OTT포럼 회장은 "국내 OTT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정책 토론회는 국내 OTT와 관련된 학계와 사업자, 입법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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