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시간이 없거나 요리가 서투른데 혼자 밥을 먹어야 하면 난감할 때가 많다. 이럴 땐 모바일 앱을 이용해 보자. 친절하게 레시피를 알려주고 요리를 먹음직스럽게 사진에 남길 수도 있다. 이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본다.
◆5분 요리 레시피, 해먹남녀
이 앱은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이용자 취향에 맞는 요리를 추천해 준다. 자취생에게는 간단한 5분 요리 레시피도 알려준다.
이 앱의 레시피 상세화면에선 영양 성분도 볼 수 있다. 레시피를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SNS 음식 사진 대비, 푸디
이 앱은 이용자 취향대로 다양한 음식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30가지가 넘는 필터를 제공한다.
이 앱은 핕터가 가미된 동영상 기능도 제공한다.
◆요리초보를 위한 사전, 이밥차 요리 레시피
이 앱에선 레시피와 요리 팁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이 앱에선 이용자끼리 요리에 관한 질문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
◆자취생활백서, 자취생의 정석
이 앱은 밥, 국, 계란요리, 디저트 등 간단한 요리 레시피를 알려준다.
이 앱은 자취생을 위한 청소 요령도 제공한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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