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왼쪽)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기재부는 소득세 최고세율을 40%에서 42%로 올리고, 법인세를 기존 최고 세율22%에서 3%p 높은 25%로 적용하기로 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왼쪽)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기재부는 소득세 최고세율을 40%에서 42%로 올리고, 법인세를 기존 최고 세율22%에서 3%p 높은 25%로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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