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기업에 있어 ESG(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기업이 더 환경적이고, 더 사회적 책임을 지고, 더 투명한 지배구조를 보일 때 주주는 물론 시민과 함께 걸어갈 수 있다는 의미다.
아이뉴스24는 정기적으로 ESG와 관련된 이슈를 다루는 ‘ESG NOW’를 연재한다. 법무법인 화우의 ESG센터와 함께 한다.
법무법인 화우는 ESG와 관련해 변호사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ESG는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의 중요성과 이해관계자, 지배구조와 관련해 지탱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필수사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법무법인 화우 전문가들은 ESG와 관련해 △규제일반·금융 △AI·테크 △사회·노동·인권 △에너지·환경 △산업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다룰 예정이다. [사진=법무법인 화우]](https://image.inews24.com/v1/48dd4832bf8521.jpg)
앞으로 법무법인 화우 전문가들은 ESG와 관련해 △규제일반·금융 △AI·테크 △사회·노동·인권 △에너지·환경 △산업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다룰 예정이다.
칼럼을 쓰는 전문가로는 법무법인 화우의 △신승국(미국변호사) ESG센터장 △이광욱(변호사) 신사업그룹장 △이근우(변호사) 신사업부그룹장 △조준호(변호사) 파트너 변호사 △김정남(수석전문위원) ESG센터 전략컨설팅 그룹장 △임병락(전문위원) ESG센터 지속경영Unit 실장 △정승태(전문위원) ESG센터 기후·환경Unit 실장 △양희·김현지·박혜수·김선주·전희영·손민지·이희원 ESG센터 컨설턴트 등이 맡는다.
ESG 규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AI가 만든 콘텐츠 기업의 법적 책임은 무엇인지, 녹색금융의 시대 투자 전략을 바꿔야 하는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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