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HK이노엔은 지난달 28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있는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창립 41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곽달원 대표와 경영진, 장기근속 수상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모든 직원들은 온라인으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HK이노엔이 창립 41주년 기념식과 함께 자율준수의 날을 개최했다. [사진=HK이노엔 제공]](https://image.inews24.com/v1/61c4ba8aeee2b8.jpg)
임직원들은 행사에서 회사의 41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0년 근속자를 포함한 38명의 임직원을 호명하고, 대표로 선정된 7명에게 장기근속상이 수여됐다.
곽달원 대표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이제는 R&D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때"라며 "자유로운 소통 문화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자"고 강조했다.
기념식 후에는 '자율준수의 날' 행사도 이어졌다. 곽 대표와 김기호 전무를 포함한 전 직원이 '부패방지 및 자율준수 서약'을 하며 컴플라이언스의 의미를 되새겼다.
HK이노엔은 2016년 4월 1일 ‘자율준수의 날’을 선포한 이후 매년 이 행사를 열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통합인증 사후심사를 완료했으며, 12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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